Kicker 토어야거카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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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Kicker 토어예거카노네(Kicker Torjägerkanone)는 독일의 유명 스포츠 잡지 Kicker가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들 가운데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분데스리가 득점왕으로 수여하는 상이다. 1965 - 66 시즌에 31골을 넣고 분데스리가 득점왕이 된 로타르 에머리히가 초대로 수여를 받았다.
현재까지 분데스리가 최다 수상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, 게르트 뮐러이며, 분데스리가 최초의 외국인 득점왕은 욘 안데르센이다.
2. 외관[편집]
토어야거카노네의 의미가 한국말로 최다 득점 대포인 것처럼 트로피 외관이 대포 형태이다. 제조업체의 모델 변경이나 회사 폐쇄로 인하여 대포 디자인이 수년간에 걸쳐서 약간씩 변경되고 있다. 단단한 주철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버전의 무게는 약 3.2 kg이다. 대포의 배럴 길이는 26 cm이고 나무 받침대의 치수는 43 × 22 cm 이다.
3. 득점왕 목록 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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